[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최근 곳곳에서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등으로 집단설사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지난해와 달리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와 일교차가 심한 기온의 영향으로 위생·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본청을 비롯한 지역교육청 간부공무원이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학교급식소를 불시에 점검했다.
한석수 부교육감은 11일 논산공업고등학교 급식실을 불시에 방문하여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고온다습한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식중독이 우려되는 식품과 식단을 가급적 억제하고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제공 ▲식재료 복수 검수 및 원산지에 대한 철저한 확인 ▲급식시설 및 기구 등 세척·소독 관리 철저 ▲현장 체험학습 및 수련 활동시 사전 답사를 통한 위생안전 점검 철저 ▲‘1830 운동(1일 8회 30초 손 씻기) 적극 전개 및 교육을 통한 개인위생 관리 철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관할보건소와 교육청에 신속히 보고하여 확산 방지 등이 포함된 학교급식 위생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각급학교에 시달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한석수 부교육감은 11일 논산공업고등학교 급식실을 불시에 방문하여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고온다습한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식중독이 우려되는 식품과 식단을 가급적 억제하고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제공 ▲식재료 복수 검수 및 원산지에 대한 철저한 확인 ▲급식시설 및 기구 등 세척·소독 관리 철저 ▲현장 체험학습 및 수련 활동시 사전 답사를 통한 위생안전 점검 철저 ▲‘1830 운동(1일 8회 30초 손 씻기) 적극 전개 및 교육을 통한 개인위생 관리 철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관할보건소와 교육청에 신속히 보고하여 확산 방지 등이 포함된 학교급식 위생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각급학교에 시달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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