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작가’ 이길구(李吉九·49·충남역사문화연구원 경영기획실장)씨가 최근 계룡산의 비밀을 밝힌 ‘계룡비기’(鷄龍秘記)를 발간했다.
총 10부로 구성된 이 책은 계룡산 관련 역사자료를 토대로 계룡산이 왜 명산이고, 배달민족의 영산인가를 문답식으로 밝히고 있다. 350쪽, 1만원.
저자는 국사편찬위 사료조사위원과 계룡문화연구소장, 계룡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계룡산’, ‘계룡산맥은 있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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