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한석수)은 23일 2008학년도 교수․학습컨설팅 활동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입상한 천안인애학교 문영옥선생님을 비롯한 130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업적을 격려했다.
15개 시․군교육청에서 교과별로 선정된 457명의 컨설턴트들은 시범연구수업, 각종 최신 수업자료 개발, 교수-학습 연구대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교수-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미래 향한 힘찬 도약 사랑받는 충남 교육」의 충남교육지표 구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금년의 대회 입상자는 지난해에 비해 23%가 증가하여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교과 전문성 신장 및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해 현장 교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충남교육청에서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교사의 ‘자기수업브랜드 갖기’ 운동을 추진하여 전교사가 자기수업을 녹화하여 자기장학 및 동료교사의 컨설팅을 받는 등 교사 개인의 수업명품브랜드를 발굴 일반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정책에 교수․학습컨설턴트들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에서는 이들의 활동에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충남 교육력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개 시․군교육청에서 교과별로 선정된 457명의 컨설턴트들은 시범연구수업, 각종 최신 수업자료 개발, 교수-학습 연구대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교수-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미래 향한 힘찬 도약 사랑받는 충남 교육」의 충남교육지표 구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금년의 대회 입상자는 지난해에 비해 23%가 증가하여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교과 전문성 신장 및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해 현장 교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충남교육청에서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교사의 ‘자기수업브랜드 갖기’ 운동을 추진하여 전교사가 자기수업을 녹화하여 자기장학 및 동료교사의 컨설팅을 받는 등 교사 개인의 수업명품브랜드를 발굴 일반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정책에 교수․학습컨설턴트들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에서는 이들의 활동에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충남 교육력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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