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한석수)은 올해 저소득층 학생 19,250명에게 연간 30만원 내로 총58억원에 상당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제공한다.
2008년에도 총 54억6800만원을 연인원 23만여명의 학생들에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제공하여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수강권제도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공공성 제고 및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2009년도에도 도내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시설수용학생, 보훈대상자 자녀, 새터민 자녀 등 19,250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연 30만원 내로 총 57억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수혜 대상자와 투입 예산이 모두 증가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후 참여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참여 가능 프로그램은 ▲초등 방과후 보육프로그램 ▲초⋅중⋅고 특기⋅적성 계발 프로그램 ▲교과 프로그램 등이고, 적용 범위는 본교 및 타교에서 개설한 강좌 중 희망하는 강좌, 인근 학교 간 연계⋅공동 운영 프로그램, 학교에서 비영리기관이나 단체에 위탁 운영하는 강좌 등이다.
특히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과 함께 도시지역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자유수강권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공공성 제고 및 계층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에도 총 54억6800만원을 연인원 23만여명의 학생들에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제공하여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수강권제도는 저소득층 자녀에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공공성 제고 및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2009년도에도 도내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시설수용학생, 보훈대상자 자녀, 새터민 자녀 등 19,250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연 30만원 내로 총 57억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수혜 대상자와 투입 예산이 모두 증가하여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후 참여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참여 가능 프로그램은 ▲초등 방과후 보육프로그램 ▲초⋅중⋅고 특기⋅적성 계발 프로그램 ▲교과 프로그램 등이고, 적용 범위는 본교 및 타교에서 개설한 강좌 중 희망하는 강좌, 인근 학교 간 연계⋅공동 운영 프로그램, 학교에서 비영리기관이나 단체에 위탁 운영하는 강좌 등이다.
특히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과 함께 도시지역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자유수강권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공공성 제고 및 계층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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