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부여에서 올 가을 추억과 낭만을 담아 가세요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백마강변 구드래 관광단지를 군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멀티리조트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문화와 관광산업의 일대 전환기로 삼고자 거듭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은 천혜의 관광보고인 백마강과 강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민선군정 초기부터 백마강변 구드래를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최대의 꽃단지로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영원히 잊지못 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 조성된 국내 최대 10만평 규모의 대단위 코스모스 단지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어 군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으며, 구간별로 유치원코스, 초등학생코스, 중등부코스, 성인코스 등 다양한 산책코스가 개설되어 있다.


백마강변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부여의 가을 관광지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다정한 친구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이벤트 장소로 크게 각광 받을 전망이다.

부여, 백마강변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 “만개”유투브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