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시군뉴스

진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용무치 어촌뉴딜300사업 공사 현장 방문

2024-06-28 | 홍보팀


진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용무치 어촌뉴딜300사업 공사 현장 방문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 철저

당진시가 27일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이 2021년 공모에 선정된 ‘용무치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현장 점검과 폭염 대비 준비상황 등도 함께 살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은 오성환 당진시장, 장진원 해양수산국장 등 주요 인사들과 용무치 사업 현황 브리핑을 받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석문면 장고항 용무지항이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은 △선착장 증고 정비 △공동작업장 조성 △용무치 광장조성△주민쉼터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살고 싶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담당부서 : 항만수산과 연안관리팀 (041-350-4280)
"출처표시" 당진시청이(가) 창작한 진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용무치 어촌뉴딜300사업 공사 현장 방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홍보팀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