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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운곡면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교육 성료

2010-02-18 |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미래 소득  대봉시로 준비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종우)에서는 2월부터 돈버는 농촌. 잘사는 농촌의 바로미터가 될 농업인단체 맞춤형교육으로 운곡면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교육을 성료하였다.

운곡면 강태선 면장은 인사말에서 잘사는 농촌 건설의 주체로 농촌지도자회의 역할론에 무게를 두고 선구적인 활동을 더욱더 당부한다면서 백호의 기상으로 전진을 주문했다.

지난 2월 18일 운곡면사무소회의실에서 실시된 운곡면농촌지도자회(회장 양창모)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돈버는 농촌의 새 품목으로 대봉시 주산지 조성으로 발돋움하는 다짐을 하고 교육과정을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품목별농업인단체 경쟁력도모에 만전을 기하는 등 교육의 열기가 뜨거웠다.


 금번 실용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서부지소 한상평 소장의 새로운 소득작목의 도입을 위한 역량을 강화교육으로 틈새농업실현을 위한 새로운 품목으로 돈버는 농업실현을 제고 하였으며, 인력육성담당 윤경수 지도사의 품목별 우수활동 사례와 대봉시 전지기술등으로 대봉시 단지화 마인드를 교육하여 할 수 있다는 동력을 부여하여 교육성과를 제고하였다.


 양창모회장은 돈버는 농업과 대봉시 전지전정 등 애로과제 타결에 적중한 교육으로 매우 유익한 교육과정이었다고 말하면서 총회 신규사업을 통해서 대봉시 주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자고 하였다.


 한편 인력육성담당 윤경수지도사에 의하면 대봉시 산업발전에 현안과제인 요체로 재배면적확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여 성과를 올리겠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연시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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