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김미희 어쩌다 마주친 폰카 시
2024.01.08(월) 15:42:17 | 도정신문
(
deun127@korea.kr)
휴대폰에게 일자리를 뺏겨 백수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멸종되기엔 아직 이릅니다.
비싼 값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귀한 대접 받는 부류도 있거든요.
이곳에 새로운 무엇을 담으면 좋을까요?
멸종 위기
인공지능 시대라나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난다
나는 어떻게 될까?
살아남으려면
하나를 넣으면 둘이 되게 하는
요술 단지를 찾아가 비법을 배워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