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개관한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여행기
사람의 형상을 닮은 그대로의 모습 친한 듯 두 개의 인삼이 맞이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관한 금산역사박물관.
1층에 들어서니 양쪽으로 근사한 조금은 든든하면서도 엄숙한 비가 지키고 있다.
시작되는 박물관 1층 안쪽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금산의 역사를 담고 있다.
2층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올라서니 금산 생활민속관으로 세계와 금산의 생활문화로 이루어져 있다.
금산역사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 외에 특별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금산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많은 경험과 기회를 만들어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산지역주민 외 방문객들이 다양함과 전시회로 공부와 힐링 할 수 있는 쉼터로 곳곳에 준비 중이다.
금산군 추부면에 소재하였으나 일제 강점기 때 훼손된 것이 2016년에 발견되었다.
덕흥대원군의 아명인 '왕자 환수'가 새겨져 있다.
위치 :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로 1575
전화 :041-750-24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말 및 추석 당일
관람시간 : 화~일 09:00~18:00
관람료 무료
관람소요시간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