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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당호 출렁다리에 봄맞이 상춘객 ‘북적’

2022.04.18(월) 20:35:2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scottju@korea.kr
               	scottju@korea.kr)

예산군 예당호 느린호수길 전경.

▲ 예산군 예당호 느린호수길 전경.



주말 이틀간 1만5000명
대표먹방 소머리국밥집 장사진


[예산]예산군 관광지마다 봄맞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과 3일 주말 동안만 1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예산군의 대표 먹거리인 소갈비와 국밥, 어죽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면서 지난 주말 관내 곳곳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함께 예당호에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예당호 인근에 위치한 봉수산 수목원 내 하늘데크와 곤충박물관은 가족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대흥 슬로시티와 예산황새공원도 인기다.

덕산면 소재 내포보부상촌과 수덕사와 향천사 등 고찰과 추사고택은 수선화를 보러 온 상춘객들의 명소가 됐다. 또 예산터미널 인근에서 신례원리 6km 벚꽃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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