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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아파트 숲에서 피워 낸 동백꽃

60여년 계속 된 사랑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

2021.03.24(수) 18:10:59 | 연필 (이메일주소:ins503@hanmail.net
               	ins503@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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