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장에서 가족과 함께 정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내
▲ 논산 동성교육진흥회 롤러장에서 가족간 화합 다져
논산 동성교육진흥회(회장 홍성진)는 2일 오후 5시 최근 개장한 취암동 에이스 롤러장에서 가족 초청 롤러타기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논산 동성교육진흥회 롤러장에서 가족간 화합 다져
땀을 뻘뻘 흘리며 롤러를 탄 동성초 어린이들은 “넘어질 것 같아서 많이 불안했지만, 아빠 엄마와 같이 타니까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 며 행복해 했습니다.▲ 어덕환 동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어덕환 논산동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축구부의 우수한 성적 등 학교 현황을 보고했고, 이민영 녹색어머니회 회장도 참여해 학생들을 위해 늘 뒷바라지 해주는 동성교육진흥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홍성진 논산 동성교육진흥회장
홍성진 동성교육진흥회 회장은 “앞으로도 가족간에 사랑을 돈독히 하는 행사를 많이 준비 중이라며, 가족 사랑이 넘치는 진흥회와 어린이가 더 행복한 동성초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