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개월이상 엄마 젖을 먹는 건강한 아기 29명 등 가족 80여명 참여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이날 대회에는 관내 만4개월이상 엄마 젖을 먹는 건강한 아기 29명을 비롯해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구본선, 박영자, 박승용 시의원)
박남신 논산시부시장, 박항순 보건소장,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 구본선?박영자 의원도 대회장에 나와 참가 가족을 격려했습니다.▲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심사과정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과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 1명이 아기의 성장, 발달, 의사진단, 모자관계, 식이관계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최우수아상 이도헌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우수건강아상 홍다인, 이지한
그 결과 △최우수 건강아상에는 이도헌(남, 취암동), △), △장려 건강아상에는 유동준(남, 화지동), 김홍준(남, 취암동), 박성준(남, 강산동)아기가 선발되었습니다. 이중 최우수아와 우수아는 오는 9월 13일 논산시를 대표해 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장려건강아상 유동준, 김홍준, 박성준
모유수유아 심사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마술쇼 등 레크레이션이 진행돼 참여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김연안 보건소 건강도시지원과장
김연안 보건소 건강도시지원과장은 “모유는 하늘이 내린 가장 안전한 밥상으로 사람의 피와 모유는 성분이 거의 흡사하다고 모유에는 아기의 면역력과 두뇌발달 및 정서를 순화시키는 성분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요소가 들어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심사위원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입상자
▲ 제12회 논산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