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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오감만족' 보령 죽도 보물섬으로

2018.05.28(월) 16:00:37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감만족보령죽도보물섬으로 1

충남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죽도는 짙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인상적입니다.  
너럭바위에 걸터 앉아 낚시를 즐기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보령 8경 중의 하나인 죽도는 대나무가 울창한 섬이라 하여 대섬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1987년 고려청자 등 유물 34점이 인양되면서 부터  '보물섬'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오감만족보령죽도보물섬으로 2

죽도는 비밀정원 상화원이 유명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세미나 등의 개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감만족보령죽도보물섬으로 3

죽도에 들르면 상화원 입구, 가까운  횟집에서 회를 먹고 파도가 부서지는 너럭바위에서 이야기꽃을 피우곤 했답니다. 각양각색 스토리 넘치는 보령 죽도입니다. 상화원은 멋(시각, 청각, 촉각),  횟집은 맛(후각, 미각)을 충족시키니 오감만족으로 흐뭇한 미소가 끊이질 않네요!   

푸른 바다를 보며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은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네요!  파도는 너럭바위에 쉼 없이 부서집니다. 무지갯빛 물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감만족, 충남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죽도 보물섬!  충남 도민리포터가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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