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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예술이 흐르는 공주문화예술촌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공간 제공.. 1년내내 무료 전시회

2018.02.05(월) 09:14:30 | 세상살이 (이메일주소:oculture@naver.com
               	oculture@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술이흐르는공주문화예술촌 1

매년 예술가들을 위해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고 전시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 있습니다.  공주 문화예술촌이 바로 그 공간인데요. 구도심에 떨어져 있다는 것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무료로 예술작품을 볼  수 있어서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건물 2층에는 예술가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공간을 제공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예술이흐르는공주문화예술촌 2

작은 공간이지만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곳이기에 예술가들이 마음껏 작품을 전시해 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전시가 열려 언제든지 가봐도 좋을 듯 한데요 2월부터는 시간과 공간 사이의 피사체 展 (고재선 조각 작가와 김태근 사진예술 작가의 2인전) 이 열린다고 하니 가셔서 감상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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