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작약, 목단, 무궁화 등 6가지 무늬 꽃살문 예술적 가치 높아
충남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위치한 쌍계사는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지금의 대웅전은 영조14년(1738년)에 다시 건립됐다.
▲ 쌍계사 대웅전
대웅전의 문살에는 국화, 작약, 목단, 무궁화 등 6가지의 무늬를 새겨 책을 칠하였는데, 섬세하고 정교한 꽃살문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다.
▲ 쌍계사 대웅전 꽃살문
▲ 쌍계사 대웅전 꽃살문
▲ 쌍계사 대웅전 꽃살문
쌍계사는 장대함과 더불어 공포의 장식적인 세부 구성 그리고 문살 조각에서 조선 후기 건축의 특색을 보여주는 훌륭한 건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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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대웅전 꽃살문
▲ 쌍계사 대웅전 꽃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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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대웅전
▲ 쌍계사 대웅전
▲ 쌍계사 대웅전
▲ 쌍계사 대웅전
▲ 쌍계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