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로타리클럽, 행복한 가정 만들기 앞장
▲ 놀뫼로타리클럽 가족영화 관람
이날 놀뫼로타리클럽은 논산시네마 1개관을 예약해 챔피언 출신인 남자가 오래전 헤어진 엄마와 있는지도 몰랐던 동생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관람했습니다.▲ 놀뫼로타리클럽 가족영화 관람
영화를 관람한 한 어린이는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 이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놀뫼로타리클럽 가족영화 관람
놀뫼로타리클럽 정모 회원은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부족했었는데, 영화 관람을 통해 진지한 대화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 말했습니다.▲ 놀뫼로타리클럽 가족영화 관람
가족 영화관람 행사를 준비한 장호진 놀뫼로타리클럽 회장은 “영화 관람을 하면서 가족 구성원 간에 끈끈한 정도 쌓고 소통을 통해 사랑을 쑥쑥 키웠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복의 첫 출발인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놀뫼로타리클럽 가족영화 관람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1996년 1월 창립해 각종 봉사활동 및 장학사업, 소외된 계층을 위한 따듯한 행복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