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충남 물동량의 중심축‘대산항과 평택·당진항’

그래픽뉴스(34)-충남 무역항

2017.10.15(일) 21:50:5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충남물동량의중심축대산항과평택당진항 1


충남도에는 2016 기준 5개의 무역항과 2개의 연안항이 있다. 총 선석수는 106선석이고, 하역능력은 1억 3624만 톤이다.

충남 무역항 물동량은 우리나라 전체 항만의 14.88%를 처리하고 있으며, 그 중 88%를 평택·당진항과 대산항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충남 물동량은 수출입이 2억 226만 톤으로 90%를, 국내 화물은 2231만 톤으로 10%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컨테이너 수송은 평택·당진항(62만TEU, 85%)과 대산항(11만TEU, 15%)에서만 처리하고 있다.

충남충남 물동량의 중심축 ‘대산항과 평택 다진항’의 무역항에 입항되는 주요 품목은 유류가 4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유연탄 26%, 철광석 11%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출항되는 주요 품목은 유류 44%, 차량관련품목 20%, 화학공업품목 14% 등을 차지했다.
/김태신 ktx@korea.kr
/김은주 dmswn0219@korea.kr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