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회장 조한영 담당관 공로패
경허·만공선양회 선정
2017.10.15(일) 21:13:45 | 도정신문
(
deun127@korea.kr)
충남도청
불자회장인 조한영 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이 지난달 경허·만공 선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조
회장은 2015년부터 도청 불자회를 이끌며 정기법회 및 사찰 성지순례,
템플스테이 등에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불자회 수장으로써 불자회원들의 단합과 역량 강화에 앞장서는 동시에 포교활동을 활발하게 한 공로가 인정됐다.
조
회장은 “이번 공로패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더욱 보듬어 달라는 메시지로 알고 이를 실천하겠다”며 “도청 불자회가 더욱 발전하고,
모두의 마음에 자비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