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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ㆍ고북ㆍ음암ㆍ운산면민 생활안전에 최선을

[서산]호기상ㆍ고중옥ㆍ최장환ㆍ김원종 위원, 김진호 운산면방범대장에게 감사장 전달

2017.05.25(목) 11:20:12 | 충남농어민신문 (이메일주소:zkscyshqn@hanmail.net
               	zkscyshq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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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형 연합회장

▲ 이귀형 연합회장


한현교 해미면장

▲ 한현교 해미면장


유영구 해미파출소장

▲ 유영구 해미파출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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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귀형 연합회장, 손종국 서산경찰서장

▲ 사진 왼쪽부터 이귀형 연합회장, 손종국 서산경찰서장


지난 18일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해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서산경찰서 손종국 서장, 한현교 해미면장, 유영구 해미파출소장, 해미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4개면(해미, 고북, 음암, 운산) 위원 36명이 참석하여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종국 서산경찰서장이 호기상 위원, 고중옥 위원, 최장환 위원, 김원종 위원, 김진호 운산면방범대장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이귀형 연합회장이 이홍순, 정천수, 안경주 위원에게 신입회원 위촉패를 전달했다.

손종국 서산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님들과 경찰 협력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서산, 행복한 주민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해미파출소, 서산경찰서 치안 협력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귀형 연합회장은 “해미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경찰협력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경찰근무 지원과 각종 캠페인에 앞장설 수 있도록 4개 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4개면에서 순서대로 돌아가며 회의를 가지고 있으며 95%이상의 매우 높은 참석률을 보이고 있다.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단체로서 활동을 함께하고픈 지역민들이 많이 있으나 현재 인원이 모두 충원되어 더 이상 위촉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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