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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예고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장애인 인식 개선 창작 뮤지컬 소개

2016.11.12(토) 23:40:55 | 데보라 (이메일주소:queen0405@naver.com
               	queen0405@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충남도청문예회관에서는
장애인문화예술 연대 '잇다'의 주최로 장애인인식개선 창작 뮤지컬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가  무대에 올려집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잇는다는 취지로 평소 문화예술 관련 행사를 치뤄낸
경험을 살려 1년 여의 제작 기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뮤지컬 제목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라는 말은 세종대왕 시절 박연이 했던 말로 조선시대에는  장애인이 중인 정도의 대우를 받고 나라의 주요한 업무를  맡았던 재상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2000년대 들어서 장애인 인식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뮤지컬 한 편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입니다.

함께 보러 가실까요?

영상출처 : 장애인문화예술연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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