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서산 개심사 가는 길.



가을언덕에 모여있는 한우들의 모습에, 잠시 언덕에 올라봅니다.



송아지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운치있는 가을언덕의 모습입니다.



가을 개심사로 들어가봅니다.



깊어가는 계절속에 추억을 남겨봅니다.



가을에 찾은 상왕산 개심사.



사찰로 오르는 길은 어느새, 깊은 가을 속에 빠져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단풍



개심사의 가을전경이 정말 아름답군요.



봄에는 왕 벚꽃으로 가득했던 사찰이, 울긋 불긋한 색으로 옷을 입었습니다.



가을 깊은 상왕상 개심사





개심사의 가장 큰 매력인 네모 반듯한 연못입니다.
연못의 외나무다리가 운치있네요.



계절깊은 개심사의 모습



대웅보전 넘어 붉게 변해가는 단풍나무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와 넘어 보이는 붉은 단풍의 모습



사찰 내부에 피어있는 가을국화의 모습



운치있는 가을 개심사 입니다.





외나무다리에서 가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소리가 경내에 울려퍼집니다.



연못에 피어있던 신기했던 식물입니다.





붉은 단풍의 모습에 '만추' 라는 단어가 이럴 때 사용하는 구나... 생각해봅니다.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



가을 개심사를 찾은 사람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