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전국장애인체전 화보
2016.11.07(월) 16:06:00 | 도정신문
(
deun127@korea.kr)
지난 20일 남자부
테니스를 시작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개막일인 21일에는 육상을 비롯해 농구와 배구,
역도, 론볼, 보치아
등 대부분의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체전은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79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충남은
지난해보다 100명 가까이 많은 602명의
선수와 임원이 25개
종목에 출사표를 던져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신
ktx@korea.kr
▲
“온
힘을 다해!”
개막식
첫날인 21일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운동장에서
열린 남자부
좌식배구에서 인천시가 전남도를
3대1로 완파했다.
▲ 최고의
스피드로~
천안실내배드민턴장에서 남자단식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고 있다.
▲ “으랏차차”
선문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시각부문 역도에 참가한 경기도 소속 문광식 선수가
85kg을 성공하고
있다.
▲ 마음을
열고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21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행복한 이끌림,
뛰어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펼쳐진 개회식은
17개 시·도
선수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었다.
▲ 남자부
테니스
지난 20일 아산
강변테니스장에서 남자부 테니스가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라북도가 부산광역시를 2대0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