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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생활체육 현장·학교에서 ‘체전’ 알린다

생활체육지도자·학생 81명 홍보대사 위촉…도민 참여 ‘마중물’ 기대

2016.08.05(금) 16:08:27 | 충청남도 (이메일주소:chungnamdo@korea.kr
               	chungnamdo@korea.kr)

도는 5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체전 홍보대사로 도내 생활체육지도자 50명과 고등학생 31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5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안희정 도지사와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체육지도자 및 고등학생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충남도 내 생활체육지도자와 고등학생들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5일 도청 본관 로비에서 체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도내 생활체육지도자 50명과 고등학생 31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희정 지사와 홍보대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체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안지사와의 간담회, 양대 체전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 각 홍보대사들은 체전 분위기 조성과 경기 관람 참여, 응원 열기 확산 등에 앞장서게 된다.
 
우선 생활체육지도자 홍보대사들은 도내 곳곳에서 생활체육 지도를 하며 강습생을 대상으로 양대 체전을 알린다.
또 체전 기간에는 생활체육인들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선수에 대한 응원도 앞장선다.
 
학생 홍보대사들은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내에서 체전 소식을 전하고, 체전 기간 다양한 경기·이벤트·행사에 참여하거나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희정 지사는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경기장에 많은 도민들이 찾아와 응원해 주는 것이라며 홍보대사들이 체전 홍보와 경기 응원 분위기 확산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희정 도지사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안희정 도지사가 전국체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안희정 도지사와 체전 홍보대사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안희정 도지사와 체전 홍보대사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안희정 도지사와 체전홍보대사 간담회

▲ 안희정 도지사와 체전홍보대사 간담회


안희정 도지사가 체전홍보대사와 대화하는 모습,

▲ 안희정 도지사가 전국체전 홍보대사와 대화하는 모습,


안희정 도지사가 전국체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안희정 도지사가 전국체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체전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생활체육현장학교에서체전알린다 1




생활체육현장학교에서체전알린다 2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알릴 홍보대사 81명

▲ 안희정 도지사와 전국체전 홍보대사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제공부서
전국체전준비기획단 대외협력팀
041-63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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