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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더위 녹여줄 빛의 세계로 밤마실 어떠세요?

600만 개 LED전구와 빛의 향연, 태안 빛 축제

2016.08.02(화) 15:58:31 | 뉴미디어팀 (이메일주소:chungnamdo@korea.kr
               	chungnamdo@korea.kr)

백합꽃축제가 한창인 충남 태안 네이처월드.

낮에는 화사한 백합의 그윽한 향기로 가득한 곳이지만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600만 LED 전구들이 빛을 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연중무휴로 계속되고 있는 태안빛축제는 특히 50만 송이의 LED 튤립, 100만 송이의 LED 장미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연출을 선보이는 다양한 테마의 전구들이 보는 재미를 더해줘 더욱 감동적인 빛의 향연을 펼친다.

그렇다보니 아름다운 빛의 향연 속에 관람객들은 더위도 잊은 채 축제장을 배경으로 야경 사진, 추억 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을 정도다.

밤에 더욱 아름답고 화사한 태안빛축제, 뜨거운 태양과 쏟아지는 폭염을 피해 밤 피서지로 제격이다.


[요금]
대인 : 9,000원 
소인(36개월~만 18세, 65세이상) : 7,000원 
단체(30인이상) 8,000원

[운영시간]
연중무휴 / 일몰 후 ~ 23:00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축제추진위원회(041-675-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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