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사는이야기

봄과 여름사이의 용비지

2016.05.07(토) 11:08:37 | 지구유목민 (이메일주소:tour1979@naver.com
               	tour197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지나고 초록으로 물드는 여름이 됐다.
며칠전에 입하가 지났으니 이젠 더워질 날만 남았다.

여름의 초입에 서산 용비지를 들려봤다.
벚꽃피는 시기에도 좋지만, 아무도 없는 이 계절이 난 더 좋다.
싱그러운 가득한 용비지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1

푸른 초원을 보니 이젠 여름이구나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2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3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4

 
연초록은 어느새 진녹색으로 변해버렸다.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5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6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7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8


저수지에 햇살이 비쳐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9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10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11 

봄과여름사이의용비지 12


 

 

지구유목민님의 다른 기사 보기

[지구유목민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