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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그 겨울, 안면도 바다

안면도 겨울바다 풍경

2016.02.15(월) 22:26:47 | 소녀감성주부 (이메일주소:ckh07301@naver.com
               	ckh07301@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겨울바다 여행은 쉽게 가본적이 없는거 같다.
여름의 바다는 아이들과 가족의 웃음소리가 파도와 함께 즐겁고,
겨울바다는 고요한 파도 혼자라 외롭고 쓸쓸하다.
그러나
그 겨울, 안면도 겨울바다는 백사장이 아닌 눈덮힌 눈사장으로 마음속까지 시원했다.
시원한 안면도 겨울바다를 즐겨보는건 어떤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겨울바다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겨울바다

고요한 안면도 겨울바다

▲ 고요한 안면도 겨울바다

안면도 겨울바다 방포항 어선

▲ 안면도 겨울바다 방포항 어선

안면도 고요한 겨울바다

▲ 안면도 고요한 겨울바다

그겨울, 모래사장이 아닌 눈사장으로 덮힌 안면도 겨울바다

▲ 그겨울, 모래사장이 아닌 눈사장으로 덮힌 안면도 겨울바다


그 겨울, 안면도 바다는  여름보다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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