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뒤러 동판화展
천안 리각미술관
2015.10.28(수) 22:02:12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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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127@korea.kr)
중세(中世) 독일 미술가 알브레히트 뒤러 동판화 전시회가‘진정한 르네상스인’이란 부제로 9월 5일부터 12
월 5일까지 천안시 유량동 리각미술관(관장 이종각)에서 열리고 있다.
뒤러(Albrecht Durer, 1471~ 1528)는 북유럽에서 르네상스를 성취한 최초의 화가로서 회화와 드로잉, 판화,
미술이론 분야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독일 미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리각미술관(천안) 041-565-3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