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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내포신도시 인구도 기관도 제자리

건설해양소방위원회

2014.12.02(화) 11:49:1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내포신도시인구도기관도제자리 1


□ 수산연구소·수산관리소(11월 17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적이 저조하다. 단속반원이 지역민으로 구성돼 제대로 단속을 할 수 없는 탓이다. 타 지역과 교차 단속을 해야 한다. - 이진환 의원(천안7)
▲수산업 경영인 선정 기준에 영어(營漁) 경력 외에 학력 등이 포함돼 있다. 굳이 학력까지 따져야 하는지 의문이다. 평가 기준을 고쳐야 한다. - 정광섭 의원(태안2)
 
□ 내포신도시건설본부(11월 18일)
▲내포신도시 내 일부 교차로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항시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시스템을 개편해야 한다. - 이종화 의원(홍성2)
▲내포신도시가 출범한지 2년이 넘었지만 인구 유입과 기관 이전이 여전히 미흡하다. 하루 빨리 명품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책을 찾아라. - 김응규 의원(아산2)

□ 건설교통국(11월 19일)
▲농·산·어촌 벽지노선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추진 중인 콜버스 도입에 따른 갈등이 예상된다. 택시와 버스업계의 양해와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 신재원 의원(보령1)
▲서산 해미 공군비행장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진기지로 여건이 뛰어나다. 민항기 운항을 유치해 대(對)중국 진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 오인철 의원(천안6)
▲농촌의 빈집이 방치되고 있다. 2001년부터 200만원 가량 철거 사업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지역별로 지원 내용이 달라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 조이환 의원(서천2)
●건설해양소방위 041-635-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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