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일원의 관광자원이 최고의 명승지로 발전하길
▲ '도미부인 솔바람길' 안내
'도미부인 솔바람길 모니터링투어'란 오천면 일원의 임도 4.5킬로미터구간과 주요관광자원과 스토리(설화)를 중심으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도미부인 솔바람길' 산책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보령시청이 발주하여 진행하고 있는 도미부인솔바람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천초등학생 등이 참가하는 '모니터링투어'를 개최하게 된 것.
▲ 도미부인사당
▲ 도미부인사당 '정절사' 앞에서
▲ 도미부인사당 내부
▲ 끝없이 펼쳐진 조팝나무꽃 길
▲ 아름답게 만발한 병꽃과 함께 하는 한 없는 길
보령수필팔색전망대 도착하니 기막힌 전망이 좋았습니다.
▲ 보령수필팔색전망대에서 바라본 오천항의 멋진 경관
충청수영성에서의 3행시 짓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상품을 받는 것도 좋았지만, 관심을 끈 것은 조선시대 유명한' 충청수영성'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니 커다란 자부심이 생긴일입니다.
▲ 충청수영성에서 즐거운 한 때
임채민 선임연구원의 이해하기쉽고 실감나는 해설이, '도미부인 솔바람길'의 신선함 처럼 오천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도미부인사당 앞
도미부인 솔바람길 등 오천의 주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촬영팀도 함께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관심거리는 경관이 으뜸인 충청수영성의 '포토죤'에서 멋진포즈로 사진을 찍은 일입니다.
▲ 전망좋은 포토존
▲ 보령수필팔색전망대의 조망안내
▲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두군데 설치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 복원사업이 한창인 충청수영성
▲ 전국 유일한 바닷가 성지, 갈매못성지
숲이 전해주는 행복한 이야기를 마음에 새깁니다.
건강과 행복을 주는 숲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 나아가야 할까요?
'도미부인 솔바람길' 등 오천일원의 관광자원이 더욱 유명해져서 전세계인이 찾는 최고의 명승지로 조성되고 발전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끝으로 '도미부인 솔바람길 모니터링투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도미부인사당, 도미부인 솔바람길, 충청수영성, 갈매못성지, 빙도마을, 벚꽃드라이브길, 보령방조제를 둘러보는 등 보람과 희망과 꿈을 일구는 보람차고 멋진 하루가 저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