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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 행정타운에 자리를 잡은 도청과 의회 청사. 착공한지 3년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 28일 이사를 마무리함으로써 21세기 환황해권 경제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충남 시대를 열었다.

‘충남형 복지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4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3충남도민회의 참석자가 자기 의견을 적은 쪽지를‘복지공동체 나무’에 붙이고 있다.<관련기사 8면> 사진/홍보협력관실 맹철영

▲ ‘충남형 복지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4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3충남도민회의 참석자가 자기 의견을 적은 쪽지를‘복지공동체 나무’에 붙이고 있다.<관련기사 8면>

사진/홍보협력관실 맹철영

충남도가 다음 달이면 역사적인 내포신도시 시대를 연지 한 돌을 맞습니다.

본지는 환황해권 시대를 선도하는 내포신도시 1주년을 계기로 지난 2010년 이후 도정 시책을 결산하는 특집호(24면)를 꾸몄습니다.

아울러 이번호는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해 충남선거관리위원회의 지면 검토를 거쳐 제작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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