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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선진 낙농산업과 노인복지 발전방안 모색

안희정 지사, 청양 우유 공장 및 경로당 등 방문

2012.10.05(금) 22:36:00 | 충청남도 (이메일주소:chungnamdo@korea.kr
               	chungnamdo@korea.kr)

안희정 지사는 5일 청양군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를 갖고 선진 낙농산업 및 노인복지 발전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지는 청양읍 소재 매일유업 청양공장과 정산면 서정리 행복경로당, 대치면 광금리 칠갑산 산꽃마을 등 3곳이다.
 
먼저 매일유업 청양공장을 찾은 안 지사는 시설을 둘러본 뒤 매일유업 남양유업 한국야쿠르트 연세우유 우리에프엔비 등 유가공업체와 낙농가 및 집유조합 등 축산 관계인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낙농산업 선진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은 낙농산업이 발달하고 교통이 편리해 국내 주요 유가공업체가 모두 입주해 있다”며 “고품질 우수 유가공품 생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낙농가와 소비자를 함게 어우르는 선진 유가공업 산업육성을 위해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또 “최근 소비량은 감소 추세인데 생산량은 구제역 이전 수준으로 회복돼 수급안정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도의 정책방향으로 ▲낙농산업의 안정 성장을 위한 우유 소비기반 확대 ▲원유의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을 통한 생산비 절감 ▲우유 수급안정을 위한 구조적인 개선방안 강구 등을 제시했다.
 
이어 정산면 서정1구 행복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긴 안 지사는 현황을 청취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경로당 회장과 마을 이장, 프로그램 강사 등 경로당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행복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 지사는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건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야 한다”며 “21세기 고령화시대에 맞아 실질적인 통합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경로당은 민선5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지역별 거점 경로당을 조성해 소규모 노인복지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노인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모범경로당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14년까지 총 167억4900만원을 들여 176곳의 행복경로당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금까지 약 72억원을 들여 80곳을 조성 완료하고 17곳을 추진 중에 있다.
 
끝으로 칠갑산 산꽃마을로 발걸음을 옮긴 안 지사는 마을관람과 프로그램 체험을 한 뒤 산촌마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마을 활성화 및 농어촌 문화콘텐츠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3농혁신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성공을 위해서는 체험자 중심의 산촌 휴양공간으로 운영하고 새로운 비전 및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이 주민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며 “굳게 단결해서 마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산촌마을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지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 산꽃마을은 젊은 층의 인구비율이 비교적 높고,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가 높아 이번에 도가 추진하는 농어촌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주민주도로 마을별 특색과 전통을 지닌 문화콘텐츠 발굴 개발을 통한 마을 활력 찾기의 모범을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안희정 지사 청양방문, 낙농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 전문◀
10월5일(금) 매일유업 청양공장 강당 -
 
○ 도지사
오늘 인사드리고 뵙게 돼 반갑다. 지역 본부장님과 연세우유아산공장장님, 남양유업, 축산업계 지도자분들 모시고, 지역의 축산업을 어떻게 육성하고, 우리 과제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고요. 해당 시군에서 축산업 분야에서 민과 관이 함께 정책 만들 수 있는게 뭘까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제조업으로서 매일유업 등 유업회사의 기업으로서 애로사항 있으실 겁니다, 그런 말씀 나눠보고요 축산업과 지역기업 두가지 면에서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이른 시간 우리 일행 따뜻하게 맞이 하셔서 공장견학 시켜주시고 안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민수 매일유업 생산본부장 : 공장 방문 감사드림. 낙농가와 우유업체 상생 발전 사례 소개드림. 청양공장 지부 이주하게 되었음, 농가에서 저희 공장 직송하는 것으로 합의를 함. 수억 절감할 수 있고, 우유업체는 직송하면 원유품질이 개선됨. 원유 이송거리가 직송을 하게되면 단축이 됨. 낙농가와 유업체가 상생 발전하는 사례임.
 
○ 도지사 : 좋은 말씀 감사드림. 언제부터 하죠?
 
○ 이민수 : 10월 15일부터 함. 공장에 직유시설 있으니 안전하게 하려고 함.
 
○ 고은주 홍성낙농축산업협동조합 상무 : 낙농협회와 매일 유업 간의 직송 시스템 구축은 서로에게 도움이 됨, 앞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도지사 : 구제역 고생했을 때 어떻게 하셨나?
 
○ 이민수 : 작년에 원유가 8프로 부족했음. 수임까지도 했음. 많은 노력을 했음. 지금은 반대현상으로 원유가 남기도 함.
 
○ 도지사 : 유제품 소비량이 지난 이삼십년간 엄청 뛴거 아니겠습니까? 이 제품들 소비량이 들어날 것으로 보시나요?
 
○ 이민수 : 2000년도 들어 감소추세였다가 최근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감. 추세가 급격히 상승은 힘들 것이고, 국내 소비 기반이 약함. 소비량은 선진국 수준에는 못 미침.
 
○ 신관호 풀무우유영농조합법인 대표 : 지금 9년째 운영하고 있음,
 
○ 도지사 : 낙농은 요즘 어떤 것이 고민인가?
 
○ 신관호 : 사료값이 오름. 앞으로 국제 곡물가 오를 때 어떤 어려움 닥칠까 불안감이 있음. 우리가 생산하는 조사료로 사료 대체하는게 어려움.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필요함.
 
○ 도지사 : 조사료 문제 관련해서 금강 유역의 유휴부지에 대해서 조사료 재배 허용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음, 정부도 환경부와 농식품부 이해관계가 있어서요. 조사료 문제도 같이 수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 이동진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장 : 농가 원유 품질 향상 위해서 농가와 긴밀하게 관계 유지하고 있음. 제조업체는 양질의 제품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 역점 두고 노력하고 있음.
 
○ 도지사 : 원유 가격 산정시기에 대해서는 농가는 다른 의견 없나요?
 
○ 신관호 : 조합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저희 조합원은 벌 이의가 없음.
 
○ 이종수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 전무 : 낙농분야 챙겨주셔서 감사드림. 충남 낙농산업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음. 문제는 환경에 대한 규제사항 그런 것들이 많이 대두되다보니 각 지역별로 지방 조례에 의해서 규제가 되고, 중앙에서 축산업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되다보니 앞으로 2013년도부터 시작되면 규제 사항이 예상됨. 따라서 농가들 살펴보면 일정한 면적으로 보면 다섯평에 1두 들어가야하는데 조례 시행되면 면적 대비 두수 초과하게 되서 경영 원가 등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음. 앞으로 충남낙농의 농가 경쟁력 등 위해서 잘 해줘야 함. 당진에서는 육성 전문 목장 계획하고 있음. 개인이 하기는 어렵고 농협 등과 함께 할 예정임. 정부에서 4억 지원해주고, 저희 조합에서 1억 등 출자해서 하는데 충남도 축산과에서 지도해주면 좋은 사례 되면 좋겠음.
 
○ 도지사 : 유제품 같은 경우는 액체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유통구조가 중요하죠, 유통거점 없으면 시장 개척 어렵죠, 그런 점에서 충남이 굉장히 유리한 지역임. 원유 수급량이 국내에서 모자라면 들여오기도 하나요?
 
○ 이민수 : 액상은 곤란하고요. 분유나 치즈 등의 가공품으로 들여옴.
 
○ 도지사 : 우유제품 필요하다면 기본 낙농업은 기본적으로 유지해나가야 되는 것이겠죠. 무조건 사다 먹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그런데요.
 
 
○ 송정란 칠갑산목장 대표 : 목장을 하고 싶어서 시골로 시집옴. 남는 우유분을 수제 치즈 등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음. 시골에서 두부 만들 듯이요.
 
○ 도지사 : 그것 하는데 어떤 것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나?
 
○ 송정란 : 위생 등에 있어서 전문적이 아니라서요.
 
○ 도지사 :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더라고요. 식품이면 까다로운 조건들이 들어가서 개별 농가에서 하기는 어렵죠. 낙농업만 해도 제조분야가 이미 시장 꽉 틀어쥐고 있어서 부담이 덜하죠. 쌀가지고 쌀떡 등 생산기반 라인업하면 농민들이 수월하게 판로 개척하는 것처럼 낙농은 이미 기업들이 틀잡고 있기 때분에 유기적으로 관계 맺기 쉬운데요, 그런점에서 잘 잡아 나가고 있는데 기업과 생산자들의 관계가 잘 되어 있는 것 아닌가 하고요. 축산 폐기물에서부터 자기 발전 전략을 어떻게 가져 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기업은 어떻게 고민하나요?
 
○ 이민수 : 기업들도 고민 중임.
 
○ 도지사 : 도에서 하는 것도 친환경 농법으로 가지 않으면 에너지 고갈 등 수요 못 맞추고 고객 니즈 못 맞춥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에요. 생명 존중하고 먹거리 존중하고 싶은 시스템 요구하게 되죠. 이 흐름을 뺄 수가 없어서 환경과 생명, 자연, 서로간의 존중받는 산업기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해삼물 같은 경우도 중국에서 축조식 해삼 양식장 지금 안됩니다. 생산성도 떨어지고요.
낙농농가는 워낙 잘하고 있어서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 이은영 우리FNB 대표 : 미스터피자, 동원 등에 요거트 납품하고 있음. 회사는 청남면에 있음.
 
○ 공장장 : 상수도가 교육청까지 온게 있는데 이쪽으로 더 끌어올 수 있게 확보한다면 좋을 것임. 지금 관정은 한계가 있음.
 
○ 이민수 : 올해는 가까스로 넘겼는데 내년에 1500억 달성 하려면 상수도가 필요함.
 
○ 김경민 연세우유 아산공장장 : 충남도에 공장이 딱 하나임. 기회 되면 연세우유 방문해주시길 바람, 저희도 애로 사항이 많음, 아산에 있음. 대한민국 목장 이끄는 곳 중에 낙농가가 충남이 제일 셈. 가장 강성임. 대한민국 정부가 제일 관심 있는 것이 쌀이고, 유제품임. 몇 년 안에 유제품이 쌀 소비량을 앞설 것임. 쌀은 70.5키로, 유제품은 70키로.. 국내에서 순수하게 나오는 음용류 유제품은 그것 반 밖에 안됨. 나머지는 대부분 수입함. 우유회사는 우유 수급이 제일 중요함. 농가로부터 전량을 다 받음. 낙농진흥회있고, 서울우유있고, 낙농진흥회 미 가입 업체 있음. 작년 우유 파동시에는 낙농진흥회 통해서 하다보니 저희 같이 가입되지 않은 업체들은 진흥회에서 결정된 것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음. 의견 수렴할 때 저희 중소기업 업체도 불러서 발언권 주시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음,
발언권 주장하게 된다면 작년 같은 경우에 우유 가격 인상 대폭 결정했는데요. 가격 결정 단계에서 체세포 2단계를 높였다는 것은 이등급과 일등급이 별 차이 없게 하다보니까 지금 같은 일이 벌어진 것임.
 
○ 도지사 : 그때 원유가 부족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 김경민 : 농민들이 세게 해서 그런 것이죠. 단 몇 사람에 의해서 결정됨. 서울우유 빠졌고, 저희 같은 업체 빠짐. 중국 사람들이 제일 못 만드는게 우유임. 저희 연세우유는 흰우유 수출을 함. 주32톤 하고 있음. 연세 우유 한번 방문해주셔서 격려도 해주시고요. 요즘 경기 어렵다 보니 블랙컨슈머들이 있음. 옛날에는 항의하는 정도인데 이제는 협박을 많이 함. 그동안 충남도에서 많이 도와주었음.
 
○ 도지사 : 시장의 공정한 관리자로서 정부와 행정의 역할은 억울한 일 없도록 하는 것임, 현재 국내 유제품 시장 등 원유의 수급 조절과 가격 결정이 시장 자율로 하기에는 어려운 것이죠. 생물이기 때문에요. 보완하기 위해 어떤 제도적 장치 필요한지 자체적으로 의논해서 안을 내주시길 바람.
 
○ 남명수 충남대 동물바이오 시스템과학과 교수 : 유휴지나 야초지 등 개발해서 젖소 등은 방목해서 키울 수 있도록.. 그것이 결국 친환경 농법임. 내년부터 쿼터제 하면 잉여 우유 등은 어떻게 할 것이냐. 목장형 유가공은 유제품 대중화에 있어서는 상당히 기회임. 대기업도 기여한 것은 인정하는데 잉여 우유는 소비하기 어렵다는 것임. 일년이 삼백만톤 우유 생산되는데 이백만톤만 국내에서 생산이 됨. 잉여우유 이용할 수 있는 정책 필요하고, 대기업도 원가 낮출 수 있도록 조사료 등 생산방법 개발 등 필요함.
 
○ 배문호 한국야구르트 천안공장장 : 발효유 전문 업체임. 제품 효능 잘 표현하기 위해서 좋은 문구 쓰려고 노력하는 게 법적으로 허위 표시가 되는 경우도 많음. 앞으로 관과 사전에 협의한다면 그런 부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 신관호 : 우유 소비를 작은 목장 중심으로 늘리는 게 선진국 추세임, 일본에서는 목장에서 가공 공장하는 농가에 남는 우유 지원 사업 등을 함, 남는 우유를 농가에서 하는 가공 공장에 지원하고 했는데요. 남는 우유를 기업이나 가공 공장 등에 하는데 농가에 지원하는 것은 없음,
 
○ 도지사 : 지난번 한우문제도 적정 두수 지나서 하다 보니까 어렵기도 한데요. 생명 다뤄서 생산물 내는, 자연 풀이나 햇볕 먹고 자라는 것은 수급조절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 가장 좋은 것은 농민들이 수급 조절하는 게 좋음. 공무원들도 쫓아다니면서 하는 게 효과가 없음.
  
○ 송정란 : 조사료 생산 많이 해야함.
 
○ 도지사 : 벼 수확하거나 다른 밭 작물로는 옥수수 작업이 안되잖아요. 거기에 필요한 장비가 몇가지 있던데요,
 
○ 박영진 축산과장 : 소규모는 1억5천, 법인은 5억 등 줘서 장비 사도록 함. 기계값은 하나에 2억임.
 
○ 도지사 : 오늘 시간 내주신 분들 감사드림, 제가 부탁드리겠음, 불론 조사료에서부터 각종 학교 및 급식에서 우유 소비량 증대시키는 문제 등 그리고 일반 낙농가들의 조사료 재배 필요한 기계 및 영농 지원 있을 것이고 국가적으로는 우유 수급에 대한 의사결정 시스템 있을 것임. 이 과정에서 도가 해야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주시면 저희가 심부름하겠음. 또 한편으로는 역시 원유의 생산과 가공 유통 산업 종사하시는 분들이 자율적인 결정과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워주셔야 함. 현명한 공무원들과 공직자들이 해야 할 것으로 보겠지만 시장 전망을 공직자들이 다 해낼 수 없음, 오히려 국가라고 하는 큰 것으로 본다면 그 분야에 계신 분들이 박사님들임. 적극적으로 해주신다면 그것 또한 행정혁신의 민관협치의 기본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대통령, 도지사 누구 뽑든 지금 형태로는 안된다. 주권의식 가지고 함께 이끌어야지 똑똑한 군주 한명 뽑아서 좋아지는 나라 없다. 우리가 한번 힘을 모아보자 그래서 지역 내 축산 농가들에게는 나름의 농가적인 소득과 미래 만들어주시고, 낙농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 생태도 함께 발전하는 낙농 축산업이 됐으면 좋겠음,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림.

안희정 지사가 5일 매일유업 청양공장에서 낙농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매일유업 청양공장에서 낙농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청양 행복 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청양 행복 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칠갑산 산꽃마을 야생화 전시장에서 야생화를 둘러보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칠갑산 산꽃마을 야생화 전시장에서 야생화를 둘러보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칠갑산 산꽃마을에서 산야초 효소를 만들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5일 칠갑산 산꽃마을에서 산야초 효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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