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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연찬회 다녀와서

2011.05.02(월) | 기적 (이메일주소:ansun3066@hanmail.net
               	ansun306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시: 2011. 4. 29. 장소: 리솜스파캐슬(예산군 덕산면)

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찬회날, 이른 아침의 공기가 오늘 따라 신선하다. 떠난다는게 이렇게도 설레는 것인가! 어린 소녀 처럼 여행(?)의 즐거움으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잠시 느꼈다.

이홍집 보령시부시장님과 시청담당자분들의 배웅 속에 보령의 주부모니터 요원 십 여명은 봉고차와 승용차 둘에 나눠 타고 덕산으로 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출발했다.

생명의 계절 봄을 맞이한 충남도의 산야는 아름다운 빛깔의 꽃들로 가장 가장 멋진 빛을 머금고 있었다. 만개한 벗꽃이 번겨주며 꽃비가 되어 우리 품에 살랑 내려 앉는다.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내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니터들은 예쁜 꽃들이 온통 화제 거리가 되었다.

낙엽송들의 옷 갈아 입는 소리 분주한 산등성이를 돌아 ,어느새 영산홍과 동백꽃으로 치장한 덕산의 리솜스파캐슬에 도착했다. 회의장소에는 충남도 관계자분들의 애쓰시는 모습이 보였다.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대폭 발굴. 실행을 목적으로 구성된 모니터단. 제3기 충남의 모니터단은 470로 구성되었다.

오늘 연찬회는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소통' 이라는 주제로 구본충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퍼포먼스 트레이닝연구소 대표 김창옥님의 '소통을 잘되면 행복해진다' 였다. 언어의 4가지 종류- 1. 잔소리 2. 데이터 3. 감수성언어 4. 영적언어: 보디랭귀지 "여보! 힘들지?" 마음을 어루만지는 언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소통되는 언어. 먼 발치에서 지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아련한 시선. 등 시종 폭소를 자아내는 흡인력으로 모니터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무미건조한 삶에 무한한 활력을 불어 넣어 그 설레임으로 10년은 젊어진것 같다.

또한 셀파 대표 한명환의 생명력 넘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하여 충남도 모니터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는 수준 높은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참으로 연찬회를 통하여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을 간직하게 됨을 전달하고 싶다. 정말이지 현장의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싶다.

평범한 주부들의 비범한 생각을 가다듬는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의 활발한 활동은 3기에서 더욱 고동칠 것 같다.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안 부터 차근히 실천하라."는 대통령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남 다른 것을 보는 안목을 길러 충남도 나아가 대한민국에 더욱 봉사하는 주부모니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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