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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푸른 농촌을 통한 희망찾기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제천 오미마을 일손돕기

2010.07.01(목) | 이범규 (이메일주소:leebk3@rda.go.kr
               	leebk3@rda.go.kr)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청장 김재수) 생물안전성과 직원들이 자매마을인 충북 제천시 오미마을을 방문하였다.

□ 농진청 생물안전성과 직원들은 지난 6월30일 오미마을회관에서 오미마을 주민들과 정보교류와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오미마을의 농산물 수확 지원과 마을주변 정리을 통하여 자매마을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이규철 제천농업기술센터 팀장과 오미마을 심대덕 이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전개를 위한 협력방향을 의논하였다. 앞으로 오미마을 농산물의 판촉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함께 참여하고 우수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기술지원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오미마을 심재덕 이장은 “수원에서 멀리까지 와서 기술교육도 해 주고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같이 힘써 주시겠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농촌진흥청의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

□ 박종석 생물안전성과 환경평가실장은 “지속적으로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애로사항 해결 및 일손돕기 등에 참여함으로써 푸른 농촌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박종석 (031-29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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