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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비가 와도 멈출 수 없는 ‘고향사랑’

재인충청청년연합회 체육대회겸 단합대회 열려

2009.05.17(일) | idangjin (이메일주소:pyk3000@paran.com
               	pyk3000@paran.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비가와도멈출수없는고향사랑 1  
[넷포터] 재인충청청년연합회 체육대회 겸 단합대회가 지난 16일 인천 쉼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무국에서는 한달 전부터 계획하고 회원님들께 공지한 관계로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체육대회를 강행 했습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사무국에서는 회원님을 맞기 위하여 일찌감치 준비를 했고, 11시경 회원님들께서 한분한분 체육대회 겸 단합회장에 찾아 주셨습니다.
우중족구, 비를 맞으며, 질퍽한 바닥에서 하는 족구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실력 보다는 실수를 방지하여야 하는 우중 족구의 묘미.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연출 되었습니다.
각 팀별로 대항전을 벌인 오늘의 우중 족구는 승패와 관계 없이 회원님들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 하실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재인충청청년연합회는 인천에 거주하는 충청남·북도가 고향인 젊은층의 친목단체입니다.
재인당진군민회 임권택 석문면민회 회장님이 명예회장님으로, 임형택 체육부장님이 회장님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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