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기능인 발굴과 열정의 장! 충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공주대학교 신관캠퍼스·명주원보호작업장에서 열린 날, 24개 종목에 264명의 선수가 참가한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제1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본 경기일 전 예정되어 있던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지만 경기장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눈빛에서 옹골찬 의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추적추적 내리는 장맛비를 헤치고 도착한 선수들은 모두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열화상카메라로 입실 전 사전 명단을 받은 참가 선수들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하는 모습
▲차에서 못내리는 중증장애인 또는 기술위원들을 위해 드라이브스루로 비대면 발열체크하는 모습
3개의 경기장 중 가장 많은 종목이 배정된 곳은 제1경기장.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에서는 양장·양복·한복·나전칠기·점역교정·안마·화훼장식·바리스타·컴퓨터수리·전자출판·웹마스터·전산응용기계제도(CAD)·네일아트·자전거조립 등 정규직종과 시범직종의 15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시범직종인 네일아트 부문에 참여한 참가자
▲1.5m 거리를 두며 자전거를 조립하는 멋진 15명 참가자들
▲올해도 도전한 나전칠기 참가자
▲한복 부문 참가자
▲도전의 결의를 다지는 컴퓨터수리 부문 참가자
▲거리두리 때문에 적당히 떨어져 경쟁 중인 화훼장식 부문 참가자들
▲최고를 꿈꾸는 바리스타 부문 참가자
▲그림 부문 참가자
▲양장 부문에 참가한 참가자
장맛비를 헤치고 참석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올해 경기장이 바뀌었음에도 도전정신으로 열정의 장을 만들어주신 충남의 모든 참가자들, 생생한 현장을 담을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본 경기일 전 예정되어 있던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지만 경기장에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눈빛에서 옹골찬 의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추적추적 내리는 장맛비를 헤치고 도착한 선수들은 모두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열화상카메라로 입실 전 사전 명단을 받은 참가 선수들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하는 모습
▲차에서 못내리는 중증장애인 또는 기술위원들을 위해 드라이브스루로 비대면 발열체크하는 모습
3개의 경기장 중 가장 많은 종목이 배정된 곳은 제1경기장.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에서는 양장·양복·한복·나전칠기·점역교정·안마·화훼장식·바리스타·컴퓨터수리·전자출판·웹마스터·전산응용기계제도(CAD)·네일아트·자전거조립 등 정규직종과 시범직종의 15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시범직종인 네일아트 부문에 참여한 참가자
▲1.5m 거리를 두며 자전거를 조립하는 멋진 15명 참가자들
▲올해도 도전한 나전칠기 참가자
▲한복 부문 참가자
▲도전의 결의를 다지는 컴퓨터수리 부문 참가자
▲거리두리 때문에 적당히 떨어져 경쟁 중인 화훼장식 부문 참가자들
▲최고를 꿈꾸는 바리스타 부문 참가자
▲그림 부문 참가자
▲양장 부문에 참가한 참가자
장맛비를 헤치고 참석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올해 경기장이 바뀌었음에도 도전정신으로 열정의 장을 만들어주신 충남의 모든 참가자들, 생생한 현장을 담을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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