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충남도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민선 8기 ‘힘쎈충남’은 지난 100일 동안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점과제 34개 중 31개를 완료하는 등 충남의 새로운 역사와 미래를 향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 2022년 7월 1일 - 제39대 충청남도지사 취임식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9대 충청남도지사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2022년 7월 1일 - 첫 결재 ‘베이밸리 메가시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취임 후 첫 결재로 민선 8기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에 사인하고 있다.
▲ 2022년 8월 5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금산 출신 애국지사로 대전에 거주 중인 이일남(97) 옹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 2022년 8월 11일 -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보령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2022년 8월 16일 - 충남 15개 시·군 방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지인 금산군을 방문해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 2022년 9월 14일 -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원산도 일대 5개섬을 환황해를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2년 9월 15일 - 18개사 기업 투자협약
국내 우량 중소기업 18개사와 4282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2022년 9월 23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준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현장의 막바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