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전·후로 군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손길이 각계각층에서이어졌다.
2월 16일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영건설㈜(대표이사 김봉환)이 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청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인 협동조합 깡깡(대표 박소정)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8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정영순)가 군내 재난 취약계층과 시설 입소자들을 돕기 위해 6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매를 전달했다.
기탁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소망해본다”고 말했다.
2월 16일에는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영건설㈜(대표이사 김봉환)이 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청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인 협동조합 깡깡(대표 박소정)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 신묘숙 금정가스 대표가 청양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10일에는 금정가스(대표 신묘숙)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9일에는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이장 임광빈) 주민들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같은 날 농협중앙회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도 대치면 형산리 화재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쌀국수, 햇반 등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8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정영순)가 군내 재난 취약계층과 시설 입소자들을 돕기 위해 6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매를 전달했다.
기탁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소망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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