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무엇일까요.그 사람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 것이겠죠?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도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번에는 공주시 현장대화 방문에 나섰습니다.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위풍당당 행진곡실제를 방불케 하는 교향악단의 연습에 연신 박수가 터져 나오는데요. 안 지사는 17일 공주 현장대화 방문 첫 일정으로 충남교향악단을 방문, 연습장면을 관람한 후 단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한민족교육문화원을 방문 해외동포들의 교육발전방안과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듣고 격려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또한 풀꽃이랑마을을 둘러본 후 희망마을로 선정된 20개 마을의 희망리더들을 만나 희망마을사업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안희정 충남 도지사는 이곳 풀꽃이랑마을에서 농촌체험을 끝낸 후 마지막 일정으로 화인에프티를 방문,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했는데요. 더 잘 사는, 충남도를 만들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위풍당당 행진곡실제를 방불케 하는 교향악단의 연습에 연신 박수가 터져 나오는데요. 안 지사는 17일 공주 현장대화 방문 첫 일정으로 충남교향악단을 방문, 연습장면을 관람한 후 단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한민족교육문화원을 방문 해외동포들의 교육발전방안과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듣고 격려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또한 풀꽃이랑마을을 둘러본 후 희망마을로 선정된 20개 마을의 희망리더들을 만나 희망마을사업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안희정 충남 도지사는 이곳 풀꽃이랑마을에서 농촌체험을 끝낸 후 마지막 일정으로 화인에프티를 방문,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했는데요. 더 잘 사는, 충남도를 만들기 위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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