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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병아리
신평서 조생종 해담벼 육묘 파종
[포토] 봄소식 전하는 금둔사 '납월홍매'
[포토] 아산시 하늘 5일째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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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유부도] 멸종위기 '검은머리물때새'의 천국
검은머리물떼새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도요로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흰색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치 연미복을 차려입은 갯벌의 신사처럼 보인다. 또 붉은색의 부리와 다리, 눈이 매우 인상적이다. 유부도는 충청남도 장항과 전라북도 군산의 경계선을 이루는 금강하구에 위치한 조그만 섬으로 행정구역으로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에 속한다. 정기여객선도 다니지 않는 곳이며 간조 때는 갯벌이 드러나 배가 뜨지 못하는 곳이다. 섬 주변으로 넓은 갯벌이 발달된 덕분에 검은머리물때새의 천국이 된 곳이다. 1990년 검은머리물떼새의 대규모 월동지로 유부도가 알려지면서 많은 학자들과 탐조객들의 성지가 됐다. 11월부터 3월까지 검은머리물때새 수천마리가 주변의 넓은 갯벌에서 월동을 한다. 특히 이 귀한 검은
2011.03.02
추천
1
[연기-세종시] 불도저가 빚은 그림같은 풍경
세종시를 둘러싼 뜨거운 논쟁도, 건설현장의 굴삭기 소리도,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행정도시는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고, 이후 거의 모든 이들이 원안 추진을 이야기하고 약속 했다. 하지만 최근 수정 또는 백지화 움직임은 지역민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주고 있으며, 다시 머리띠를 두르게 했다. 그리고 도지사가 책임을 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세종시의 원안 추진을 요구하는 의미로 도지사직 사퇴했다. 그런 논란과 움직임 등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종시가 그려낸 그림들은 아름답기만 했다. 하늘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세종시의 다양한 모습들을 살펴봤다.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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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안-독살] 하늘에서 본 독살 '선이 예술이네'
▲ 물이 빠지며 모습을 드러낸 독살에 아름다운 낙조가 물들고 있다. 하늘에서는 전체적인 것을 보기에 더 없이 좋다. 즉,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해안가에 돌을 길게 쌓아 만든 독살의 모양은 지상에서는 제대로 볼 수 없지만 하늘에서는 정확하게 볼 수 있다. 하늘에서 특히 물이 빠지며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독살의 모습은 v자로 되어 있으며 5개가 서로 붙어 있다. 독살은 석방렴(石防簾)이라 부르는데 그 음을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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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안-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이런모습 처음이야'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위치한 할미 할아비 바위는 서해안의 명물이며 충남도의 상징이다. 대전-당진 고속도로, 공주-서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해안시대를 맞은 안면도는 최근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또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서해안 해수욕장은 이미 개장을 시작했고 태안 안면도 앞바다의 할미 할아비 바위 인근에는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사진작가들이 바위를 배경으로 황홀한 일몰을 담기 위해 몰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아름다운 바위를 항상 한 방향에서만 봐 왔다. 뒷모습이나 옆모습, 위에서 내려다 수 없었다.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을 날며 할미할아비바위를 둘러보았다. 물이 빠지기 시작할 무렵 하늘에서 본 할미 할아비 바위는 사람들이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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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041-635-2033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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