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백제문화를 꽃피웠던 공주에 한옥마을이 있다. 이곳에 오면 전통 그대로의 한옥을 보고 체함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숙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미나 공간이 따로 있어 각종 모임에도 제격이다.
특히 아궁이에 장작을 땔 수 있어, 고구마나 밤을 구워먹을 수 있다. 국궁체험장도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공주한옥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비 웅진동 337번지 일원 31,310㎡의 부지 위에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형식에 현대적인 생활의 편리함, 저비용의 신한옥 개념으로 건립됐으며, 2010년 9월 개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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