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품 기탁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월 5일에는 청양농협군지부(지부장 박원배)가 떡국 떡 2kg, 100박스를, 88가스 한명수 대표가 성금 100만 원을, ㈜미래환경 조정일 대표가 200만 원의 의연금을 군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4일에는 청양두레농악보존회(회장 최창만)과 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회장 한상일)가 김 100박스를, 3일에는 효제감리교회(목사 이천형)에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1일에도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주지 원경스님)에서 떡국 떡 2kg, 500박스를 전했다.
후원자들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 후원금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이 쓰여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양농협군지부가 2월 5일 떡국 떡 100박스를 기부했다.
2월 5일에는 청양농협군지부(지부장 박원배)가 떡국 떡 2kg, 100박스를, 88가스 한명수 대표가 성금 100만 원을, ㈜미래환경 조정일 대표가 200만 원의 의연금을 군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4일에는 청양두레농악보존회(회장 최창만)과 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회장 한상일)가 김 100박스를, 3일에는 효제감리교회(목사 이천형)에서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1일에도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주지 원경스님)에서 떡국 떡 2kg, 500박스를 전했다.
후원자들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 후원금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이 쓰여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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