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양촌 곶감축제장을 가다

제 17회 양촌 곶감축제장에서

2019.12.14(토) 23:10:05주원(p1543813@nate.com)

감빛 물든 그림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 양존에서 제17회 양촌곶감축제가 2019년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곶감의 주성분은 탄닌·베타카로틴·비타민C·시상(흰가루)·당류이며, 효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경험방'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축제장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홍시는 맛은 달지만 성질은 차가우며, 독이 없고 심폐를 부드럽게 하며, 갈증을 멎게 하고, 폐위와 심열(심화로 생기는 열)을 낫게 하고, 열독(더위로 일어나는 발진)과 주독(술독)을 풀어주며, 토혈을 그치게 한다. 감기, 숙취제거, 가래·기관지염, 벌레물린 경우, 벤 상처, 사마귀, 귀외부 질환 등에 효능이 있음'
 

 

 

 
축제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개막 공연이 한창이었고, 뒤쪽에는 각설이 공연, 중간에는 외국인 공연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있었습니다.
 

 

 

 

 

 

 
곶감으로 만든 음식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감 말리는 모습,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으며, 양촌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직접 차를 끓여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고,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는데, 특이한 것은 '메추리구워먹기'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숯불에 메추리를 구워먹는 모습을 보면서 어렸을 때의 옛추억을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곶감축제의 꽃은 역시 곶감홍보 및 판매장입니다. 각기 다른 농장에서 각각 다르게 재배, 수확, 말리는 방법, 포장 등을 활용하여 만든 곶감을 판매장에 전시해 놓았는데, 전시 형태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판매장에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몇 명 있었는데, 특이한 말과 행동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던 학생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양촌곶감축제 현장의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교통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진입로의 도로가 2차선이었으며, 매우 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로를 좀 더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셔틀버스 운행입니다. 연산, 가야곡, 완주까지라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면 더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할 수 있고, 주차 문제만큼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공보관
  • 담당자장동휘
  • 문의전화041-635-4928
  • 최종 수정일 : 2019-08-23
  •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