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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한창인 외암리민속마을

2018.11.09(금) 16:30:35소녀감성주부(ckh07301@naver.com)



어느덧 추수의계절이 지나 입동을 알렸다.
그곳은 이미 분주하다
정겨움이 넘치는 아산외암리민속마을 한해 중 제일 바쁜때가 아닌가 싶다.
그런와중 사진을 찍는 관광객에게도 미소를 보여주시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던 아산외암리민속마을
이제 열심히 일하던 허수아비도 잠시 쉴수 있는 계절이 다가온다.



왁자지껄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리는 외암리민속마을 어린이 자연놀이터
아이들의 함지박한 웃음소리가 절로 들려온다



벼를 털고 쌓아논 짚들은 겨울나기를 위한 지붕덮개로 사용한다.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정겨운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는 그곳...
저물어 가는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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