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반기는 부추꽃 안면읍 신야리 일대 도로 하얗게 물들어 2015.09.09(수) 09:50:57태안군청(cjy0311@korea.kr) 인쇄하기 url복사 추천하기 1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창닫기 게시글 공유하기 창닫기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일대에 핀 부추꽃이 초가을 한적한 도로변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다. 안면읍 신야리에서는 해마다 8월 말부터 토종 야생 부추꽃이 피어나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부추의 태안지역 방언인 ‘줄’을 활용해 ‘줄밭머리길’이라는 정겨운 이름의 도로명주소가 등록돼 있기도 하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태안군청의 다른 기사 보기 [태안군청의 최근기사] 태안군, 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으로 발돋움 태안군 송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최종 확정 태안 '샘골 도시공원',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공원으로 재탄생 태안군,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태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확대 지원 추천 1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