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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년 19회 충청남도영상소식

2020.06.12(금) 15:50:1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9회차 리포터뉴스 <포스트 코로나... ‘충남형 그린 뉴딜’로>

기후 위기
최근 100년 동안 지구 평균기온 1℃ 이상 상승
- “평균기온 1℃ 오를 때마다 전염병은 4.7% 증가한다” (WHO)

경제 위기
코로나19로 전 세계적 경기침체 전망(IMF, ‘20년 성장 전망)
한국 ?1.2% 미국 ?5.9% 일본 ?5.2% 유로존 ?7.5%, 중국 1.2%

그린 뉴딜은 전 세계적 Trend
- 국내·외 동향 자료화면

여형범 연구위원 / 충남연구원
Q. 왜 그린뉴딜인가?
코로나19로 경기 위축은 물론,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불평등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전 세계는기후변화를 막고
자연과 공존하는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그린뉴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린뉴딜은 온실가스 배출 없는
경제 사회구조를 만들자는
새로운 사회적 약속입니다.

충남도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본격 추진합니다.
자막 : 기후·경제위기 극복 ‘충남형 그린뉴딜’ 본격 추진

지난 5일, 도는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갖고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을 대대적으로 선언했는데요.
자막 : 제25회 ‘환경의 날’···‘충남형 그린뉴딜’ 선언

도는 앞으로 5년 동안
2조 6,472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을 추진하고
일자리 5만 6424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4개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 추진
(5년간 2.6조 원 소요, 일자리 5만 6천여 개 창출)

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인데요.
그래픽 자막 :
-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고-
-주민참여-
*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 그린 SOC
* 거버넌스형 일자리

김명숙 의원/ 충남도의회
충남도는 온실가스이 배출 1위입니다.
최종 에너지소비량은 전국 2위인데요.
유럽 연합의 경우 그린 뉴딜을 보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면 탄소국경세를 부과하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에 제품을 수출할 때
친환경적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충남도도 국제 사회의 흐름에 맞춰 기후, 경제, 공동체를 아우르는
도농 복합형 지역에 맞는 그린뉴딜 정책을 빨리 발굴하고
추진해 나아가야 합니다.

먼저 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 탄소흡수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온실가스 222만 3306t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자막 : 기후위기 대응 위해 온실가스 222만t 감축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해
탈석탄 정책과
청정연료 전환 등을 추진하고
녹색 생활환경을 위해선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친환경차 보급, 공공부문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인데요.
자막 :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추진>
● 탈석탄 정책 추진
● 농업·산업 분야별 청정연료 전환 등

<녹색제도와 생활환경 개선>
●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및 나눔장터 확산
● 친환경차 보급 등 녹색교통 활성화
● 공공부문 그린 리모델링 등

이와 함께 생태복원을 목표로
서천군 브라운필드에 ‘국가생태습지공원’을 조성하고
부남호 하구를 복원하는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을 조성합니다.
자막 : <생태복원 추진>
● 서천 브라운필드 ‘국가생태습지공원’ 조성
● 부남호 하구 복원(역간척)
●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또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에 육상전력 공급 등을 추진하고
환경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을 건립하고
탑정호 생태체험단지를 만들기로 했는데요.
자막 : <미세먼지 대응>
● 항만 정박 선박 육상전력 공급
●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환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 탑정호 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더불어 그린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공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중부권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화센터를 구축하고
환경교육 마을 리더와 환경지킴이 운영 등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19회차 리포터뉴스 <포스트 코로나... ‘충남형 그린 뉴딜’로>

자막 : <그린산업 추진>
● 충남도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설치
● 중부권 전기차 폐베터리 산업화센터 구축 등

<거버넌스형 일자리 창출>
● 환경전문가 양성
● 환경지킴이 운영 등

홍순만 팀장 /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
충남형 그린뉴딜의 꿈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입니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우리 생활 속 제도와 환경을 개선하며
그린 SOC와 거버넌스형 일자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아갈 예정이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합니다.

도는 이번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위해
6개국 9개 부서로
그린뉴딜 TF팀을 구성하고
전담 자문을 받기 위해
‘기후변화대응위원회’도 운영키로 했는데요.
자막 : 그래픽 대체

이와 함께 도 홈페이지 제안 등을 활용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개 회의 등을 통해
과제를 추가 발굴하거나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 도민` 참여를 통한 과제 발굴·보완 지속하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후 위기와 경제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일자리는 늘리는 ‘충남형 그린 뉴딜’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뉴스<19회차 브리핑뉴스>

<충남에너지센터 개소···‘에너지 전환 비전’ 실천>

충남도의 에너지 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해 갈
충남에너지센터가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 부설기관으로 설치된 에너지센터는
화석연료 발전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충남도의 정책을 실행하고
에너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확산,
에너지 효율화, 시민 참여 기반 등
1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남일자리진흥원 개소···‘좋은 일자리 발굴’ 본격 추진>

충남도 내 고용 관련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고용·노동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충남일자리진흥원’이 문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일자리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 등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으로 설립을 추진해왔는데요.

주요 업무로는 좋은 일자리 발굴과 매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충남형 인력 양성,
충남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
각종 고용 정책 개발 등을 맡게 됩니다.

<충남도, 올 하반기 9개 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

충남도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건설경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 도내 6개 지구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3개 지구를 착공합니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는 6곳은
공주 금흥지구, 논산 자르메,
아산 신도시센트럴시티,
탕정, 북수이내, 모종2 지구 등
6개 지구 2.44㎢ 규모인데요.

또, 아산 배방휴대와 배방갈매,
당진 2지구 등 3곳은
실시 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중 착공할 계획입니다.


19회차 오감만족 플러스 <도시청년 시골정착 프로젝트 ‘삶기술학교’>

장소자막 : 서천군 한산면

이곳은 충남 서천군 한산면입니다.
소곡주, 한산 모시 등 수백 년에 걸쳐
전통을 이어온 작은 시골 마을인데요.
자막 : 소곡주, 한산 모시 등 수백 년에 걸쳐 전통을 이어온 마을

마을 전체 인구는 불과 2천 7백여 명~!
지역 자체가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자막 : 마을 인구 약2,700명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있는데...

그런데!
이 시골 마을에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자막 : 그런데!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네, 저는 서천군 한산면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 청년들이 사는 마을이 있다고 하는데요.

도시 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대안적인 삶을 추구하며
나만의 삶기술로 함께 더불어 사는 동네
이곳은 삶기술학교 한산캠퍼스입니다.
자막 : 도시 청년들이 대안의 삶을 찾는 곳!
삶기술학교 한산캠퍼스

삶기술학교는 도시에 있는 청년들이
본인들의 삶기술을 가지고
이 시골 마을에 내려와서
전통기술들을 배우고 자기 기술들을 공유하면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성장 지원 코칭 시스템이에요.

이곳은 마을 전체가 캠퍼스인데요.
이곳을 찾은 청년들은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부터
석 달 살아보기 등의
시골살이 체험을 할 수 있고
정착해서 창업하면
창업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막 : 마을 전체가 캠페스인 삶기술학교
정착해 창업하면 창업 비용 지원까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청년 시골정착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첫발을 뗀 한산 삶기술학교는
쇠락하는 농어촌을 살리고,
청년들이 새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돕는
사회혁신공동체인데요.
자막 : 2019년 행정안전부 청년 시골정착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
쇠락하는 농어촌은 살리고~
청년들은 새 삶을 꿈꾸는~
사회혁신공동체!

서천군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 청년이 주거비나 숙박비 부담 없이 찾아와
마을 곳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고
삶기술을 공유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막 : 지역 내 유휴공간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주거비나 숙박비 부담이 없는 곳!
도시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지역에서도 청년들이 대대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 지원들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신들만의 워라밸을 즐기며 살아가는 청년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자막 : 자신들만의 워라밸을 즐기며 살아가는~
한산에 정착한 청년들과의 만남

이준영(31)
자막 : 시골집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를 운영하는 청년

Q. 이곳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원래 서울에서 직장생활도 하고 백수 생활도 해보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다가
시골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고
새로운 것을 찾던 와중에 삶기술학교라는 데를 알게 됐고요.
그래서 참가자로 여기서 한 달 살기로 시작했다가
어떻게 또 마음에 들어서
여기까지 정착하게 된 경우인 것 같아요.

Q. 삶기술학교의 장점은?
요즘 디지털 노마드라고 노트북 한 대만 있어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저희가 그런 세대라고 하거든요.
저는 굳이 서울에서 출퇴근 세 시간씩 걸려가면서
시간 낭비 안 하고
저는 여기서 시골에서 여유롭게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제 일 하면서 그렇게 일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는 것

Q.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한번 청년들도 열린 마음으로
더 많은 기회를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민재(30)
자막 : 버려진 희귀동물 보호 센터와
생태동물 카페를 준비 중인 청년

서울이라든지 다른 타지역만 가도
굉장히 먹고 사는 문제가 시급한데
일단은 주거적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획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그리고 여기서 정말 자기 꿈에 대해서 열정이 있고
그리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면서 교육받으면서 임한다면
자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니까
도시 속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내가 창업을 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한산에 오면 정말로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정착도 다른 곳에 비하면
엄청 쉽게 잘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청수(26)
자막 : 소곡주를 거르고 남은 지게미 넣어 빵을 만들고
돈가스 식당을 창업 준비 중인 청년

이제 소곡주를 만들고 나면 지게미라는 게 나오는데
이게 사용처가 별로 없어서 대다수가 버려지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서울만 봐도 출퇴근 시간이 엄청 바쁘잖아요.
저는 여유로워도 남들이 바쁘다 보니까
같이 바빠지고 그런 게 너무 싫었어요.
이제 그런 것 때문에 내려온 게 제 선택의 이유로
제일 컸던 것 같아요 .

Q. 삶기술학교의 장점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끔
삶기술학교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지원을 받아서 저 같은 경우는 식당을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일과 생활이 만족이 될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소소하게, 느리게,
한사니즘을 실천하며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청년들

한산면은 최근 여러 공모전에 뽑히면서
도시청년 시골마을 정착하기의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손희준 / 서천군 일자리공동체팀
90여 명의 청년들이
작년 한 해에 저희 서천을 왔다 갔습니다.
그 90명 중에 15명이 저희 서천에 완전 정착을 했고요
주소 이전을 하면서 정착을 했고
그리고 40여 명의 청년들이 경제 활동을 하면서
저희 서천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착을 확신하지 못한
40여 명의 청년들을 위해서
올해는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삶기술학교를 후속으로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러한 삶기술학교를 통해서
외부 청년들이 저희 군에 계속 유입돼서
조금 역동적인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계속 저희는 옆에서 서포트할 계획입니다.



청년은 지방에서 새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사회는 새로운 활력소를 찾는 한산 삶기술학교!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이 있다면
한산 삶기술학교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보자막 : 삶기술학교 한산캠퍼스 / https://slowtech.ac/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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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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