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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0년 12회차 충청남도 영상소식

2020.04.24(금) 14:53:32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12회차 리포터뉴스 <충남농어민수당 조기 집행>

2018년 농가소득은 약 4,200만 원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65% 수준인데요.
자막 : 2018년 농가소득은 약 4,200만 원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65%
(통계청·2018)

농촌 빈곤 현상은 여전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막 : 농촌 빈곤 현상···여전한 사회적 문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농가들의 근심은 커져만 가는데요.
자막 : 엎친 데 덮친 격···코로나19 사태

박선용(55) / 서산시 부석면
아무래도 생산한 물량을 출하한다든지 소비하지 못해서
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박영섭(54) / 서산시 부석면
농작물을 농민들이 열심히 재배했는데
각 도매 시장이나 시장 형성이 안 되기 때문에
출하를 못 하고 갈아엎고 폐기하는 사례들이 많거든요


충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충남의 지역경제를 위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조기 지급합니다.
자막 : ‘충남농어민수당’ 4월29일부터 조기 집행

충남농어민수당은 도내 농업과 임업, 어업 활동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충남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정책인데요.
자막 : 충남농어민수당 도입 배경
-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인정
-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여건 마련

원길연 팀장/ 충청남도 농어가소득팀
농어촌은 국민의 생명 창고이자,
산소탱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토양 보존, 대기 정화, 국토 보전 등
특히 우리나라 전체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연간) 28조 원에 달하는 데요

충청남도는 농어민수당으로 일 년에
60~80만 원을 책정하고 있으며
금액이 중요하기보다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해주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큽니다

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상황을 고려해
당초 지급 예정이던 5월 25일보다 26일 앞당긴
4월 29일부터 1차분으로
45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원합니다.
2차는 대상 검증을 거쳐 10월 이후 지급할 예정인데요.
자막 : 충남농어민수당 1차 45만 원 지원(4월 29일)

지원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 또는 농업인,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최소 1년 이상 충남에 거주한 농어민이어야 합니다.
자막 : <충남농어민수당 지원 대상>
2018년 12월 31일 이전 ? 농어업 경영주로 등록
2020년 1월 1일 기준 ? 최소 1년 이상 충남에 거주

다만 농어업 이외의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과 융자금을 부정수급한 이력이 있는 경우,
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자막 : <충남농어민수당 제외 대상>
농어업 이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한 이력이 있는 경우
지급 대상자와 동반 거주하며 세대 분리한 경우

충남농어민수당의 지급 대상은 총 16만5000 가구로
1차 지급 대상 농가는 14만5000 가구인데요.
총 742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자막 : 1차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14만 5천 가구
1차 충남농어민수당 지급 총액 ? 742억5000만 원

‘2019 농업환경실천사업’ 이행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신규 농가와 임가, 어가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막 : ‘2019 농업환경실천사업’ 이행 농가 우선 지급

수당은 지역 내 선순환 경제의 촉매 구실을 할
지역화폐로 지급되는데요.
자막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

도는 지역화폐의 지급으로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종사자들에게도
간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 지역경제 종사자들에게 간접적인 혜택 기대

서동남(47) / 서산시 부석면
실질적으로 농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처럼
근본적인 산업인데,
공익적인 차원이나 근간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대외적으로 계속 유지하고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의열 회장 / 충청남도 농어업회의소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주고, 환경 여건을 개선해주겠다는
도의 의지가 반영된 부분이라서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은 반가운 일입니다
금액을 좀 더 차차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는 지난 24일까지 제출된 지급 신청서를 기준으로
검증이 완료된 시·군부터 우선 집행하고
사후 보고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자막 : 신청서 검증 완료된 시·군부터 우선 집행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여건을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충남농어민수당이
어려운 농어촌에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뉴스<12회차 브리핑뉴스>
<충남도, 긴급생활안정자금 제외 근로자 추가 지원>

충남도가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서 배제된
도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월 최대 50만 원을 최대 두 달까지 지급하는
사업을 추가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충남도가 지급하는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신청했지만
소득 기준 때문에 제외된 근로자로,
지난 2월 23일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와
5일 이상 일을 못 한 보험설계사, 프리랜서 등입니다.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459억 추가 지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459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수출입 피해를 본 도내 중소 제조관련 기업과
매출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관광·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이용하지 않은
신규거래업체 대상을 우선지원 합니다.

<충남도, 여성농업인 복지증진에 218억 투입>

충남도가 올해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218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지원 사업은 여성농업인 행복카드 지원,
농촌 마을 공동급식 시설개선과 도우미 지원
여성농업인센터와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 등
8개 사업입니다.

12회차 오감만족 <41일의 분투, 충남 119구급대 아름다운 귀환>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할 때의 뉴스

2월 21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1호 발령”

2월 28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2호 발령”

3월 3일
소방청 “구급대 동원령 3호 발령”

전국에서 달려온
구급대원 797명
구급차 147대

소방 자원이 특정 지역에 집중된 이례적인 사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구급대의 활약
40일간 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했던 대원들
먼 길 마다치 않고 달려와 준 이들의 희생적인 활약

충남소방본부
96명의 대원, 대구 지역 파견

241명의 환자 이송

153회에 걸친 소독 활동

사용한 소독액 용량만 10만 4,000L

확진환자 110명에 급식 지원 활동

40일간의 사투

지친 몸과 장비를 하루에도 몇 번씩 소독하면서
사명감으로 견뎌왔던 시간

한 명의 환자도 빨리 이송하기 위해
자신의 감염위험도 감수했던

당신의 용기

당신의 희생

당신의 배려

대구 시민 지킨 영웅들

오늘 이 자리에 충남의 자랑
대구에서 오신 영웅들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기용 / 대구 파견 충남소방대원
김도열 / 대구 파견 충남소방대원
임선아 / 충남소방대원

우선 코로나19 타파를 위해서,
최전선에서 열심히 해주신 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복귀한 소감이 있으신가요?
Q. 대구 파견 다녀온 소감은?

일단 대구에 긴 시간을 있다가 온 것은 아니지만
집으로 돌아오게 돼서, 무사히 돌아오게 돼서 기분은 좋고요
그런데 아직도 매일 많은 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와중에
대구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주 편치만은 않아요

그 어려운 곳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Q. 대구 파견 지원한 계기는?

아무래도 누군가는 가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 가족이 대구에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소방관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된 것 같아요

Q. 같은 동료로서 본부에서도 많이 걱정되셨죠?
제일 큰 건 우선 걱정이 많이 됐죠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뉴스도 나오고
한참 걱정을 하는 시기인 만큼
근데 또 한편으로는 같은 직원, 구급대원으로서는
사명감이 생겼던 계기였던 것 같아서

거기서 정말 힘들었던 순간은 없으신가요?

Q. 힘들었던 부분은?
하루 종일 방호복을 입고 있어야 하니까
화장실 가는 게 제일 큰 문제였죠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했을 것 같아요
Q. 가장 보람된 순간은?

일하면서 어떤 대구 시민분들은
응원도 해주시고, 박수도 쳐주셔서
그럴 때 가장 기분도 좋고
내가 이래서 대구 오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 어디서든 누군가 필요하다
지원을 해달라고 하면
제일 먼저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지금 국민들이 생각을 너무 느슨하게 가지고 계셔서
한편으로는 제2의 또 대구사태가 발병되지 않을까

Q. 현재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전담 구급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충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이송을 위해서
16개의 구급대와 144명의 대원을
전담 구급대원으로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119 상황실에서도 전담 상담하시는 분이
아홉 명이 배치되어 있는 상태고
특히 6월에는 음압구급차 2대가 배치될 예정에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
갑자기 대구 간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했을 텐데
묵묵하게 잘 다녀오라고
힘내라고 말해줘서 고맙고
그 덕분에 대구 내려가서
힘내서 무사히 할 일 마치고 돌아온 것 같아
기다려줘서 고맙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말...
어머니, 아버지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대구 지원 간다고 인원 뽑고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괜히 얘기했다가 욕하면서 안 보내주실 것 같아서
그냥 비밀리에 조용히 갔다 왔습니다
아무 탈 없이 아무 사고 없이 갔다 왔으니까
계속 쭉 몰랐으면 좋겠고요
혹시 방송 보게 되시면
다 지난 일이니까 이해하시고
자랑스럽게만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충남도민으로서, 대표로서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생 많았다, 고맙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정호 /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힘든 여건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구 지역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구급 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행히도 현재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직 방심은 금물입니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도민 모두의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소방본부에서는 신속한 환자 이송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동태세 확립과,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 소방대원 여러분!
그동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이 아니었다면
우리 소중한 일상도 불가능했을 겁니다.
여전히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충청남도 역시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충남소방대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119 삼행시>
일 - 일이 생기면
일 - 일초 만에
구 - 고민하지 말고 119를 불러주세요!

충남소방 파이팅!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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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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