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복지서비스로 ‘우수기관’ 됐다
2013.09.03(화) 18:20:37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충남도가 도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실시해, 오는 11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세종시를 뺀 16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2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남도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특히 당진시는 사랑의 집수리, 이발, 미용 서비스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초단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1000만원을,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시·군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세종시를 뺀 16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2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충남도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특히 당진시는 사랑의 집수리, 이발, 미용 서비스 등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초단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1000만원을,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시·군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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