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추석경영자금 지원
2013.09.02(월) 16:09:0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석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내 49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두 98억 원을 지원하며 기존에 융자를 받아 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이 넘지 않은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선정된 업체는 8월 30일부터 시중은행 12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3개월 이내에 대출받으면 됩니다.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내 49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두 98억 원을 지원하며 기존에 융자를 받아 상환 중이거나, 상환 후 1년이 넘지 않은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선정된 업체는 8월 30일부터 시중은행 12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3개월 이내에 대출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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