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 NEWS]충남도 5월 수출, 휘파람 불었다.
2013.06.26(수) 14:47:48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충남도 수출이 꾸준히 순항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엔저현상으로 일본 수출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말 까지 도내 총 수출액은 무려 261억6500만 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 243억2900만 달러보다7.5% 증가한 것입니다.
수출 효자품목인 평판 디스플레이와 센서가 49억73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전자응용기기 21억 2900만 달러, 석유화학중간원료가 15억1700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로 홍콩과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충남도는 다음 달 덕산에서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비롯해FTA 발효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인데요. 도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충남도 수출액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출 효자품목인 평판 디스플레이와 센서가 49억73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전자응용기기 21억 2900만 달러, 석유화학중간원료가 15억1700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로 홍콩과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충남도는 다음 달 덕산에서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비롯해FTA 발효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인데요. 도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충남도 수출액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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